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레사카테크놀러지스는 2024년 9월 30일, 레사카테크놀러지스 프로프라이어터리 리미티드(레사카 SA)를 통해 퍼스트랜드 은행과 6억 6천 5백만 랜드의 자금을 제공받는 계약을 체결했다.2024년 12월 9일 기준으로 USD/ZAR 환율은 1달러당 17.88 랜드였다.
2024년 12월 10일, 레사카 SA와 퍼스트랜드 은행은 시설 계약의 첫 번째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 추가 계약은 레사카 SA에 2억 5천만 랜드의 일반 은행 시설을 제공하며, 이는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이 추가 계약은 원래의 시설 계약의 상환 기한을 2024년 12월 13일에서 2025년 2월 28일로 연장한다.
일반 은행 시설에 대한 이자는 남아프리카 프라임 금리에 1.80%를 더한 금액으로 계산되며, 현재 남아프리카 프라임 금리는 11.25%이다. 이 시설은 담보가 없으며 2025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 추가 계약은 2024년 12월 10일에 서명되었으며, 퍼스트랜드 은행과 레사카 SA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다. 레사카 SA는 9억 1천 5백만 랜드의 단기 직접 대출을 포함하여, 일반 은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계약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계약은 효력을 잃게 된다.
레사카테크놀러지스는 현재 2025년 2월 28일까지의 상환 기한을 갖고 있으며, 이 계약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레사카테크놀러지스는 9억 1천 5백만 랜드의 대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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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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