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뮤니티바이오가 2024년 12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및 기타 조건에 따라 자사의 보통주를 공모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뮤니티바이오는 공모가에서 15%의 추가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인수인에게 부여할 예정이다.
이뮤니티바이오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생하는 순수익을 BCG 비반응성 비근육 침습성 방광암(CIS) 치료를 위한 ANKTIVA®의 상용화 진행, BCG 비반응성 방광암 및 비소세포 폐암(NSCLC) 임상 시험 자금, 연구 개발, 운영 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프리스와 파이퍼 샌들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BTIG와 H.C. 웨인라이트 & 코가 공동 주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공모와 관련된 보통주에 대한 선반 등록 신청서는 2024년 4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었으며, 자동으로 효력이 발생했다.
제안된 공모는 등록 신청서의 일부인 보충 설명서와 동반 설명서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이 불법인 주 또는 관할권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는 이뮤니티바이오의 비즈니스 모델과 ANKTIVA®의 FDA 승인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뮤니티바이오는 차세대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상업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암과 감염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면역 요법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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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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