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5일, 퀵로직이 특정 기관 투자자 및 그 계열사와 보통주 매입 계약을 체결하여 총 423,732주의 보통주를 등록된 직접 공모 방식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약 325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주의 매입 가격은 주당 7.67달러로, 이는 2024년 12월 4일 거래 종료 시점의 5일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3.0%의 할인율이 반영된 가격이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의 순수익을 운영 자본, 차세대 eFPGA 기반 제품 개발(인공지능 및 오픈 소스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포함)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보통주는 2024년 12월 11일자의 증권 청약서 보충서 및 2022년 8월 26일자 기본 증권 청약서에 따라 제공된다.
이들 문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승인된 S-3 양식의 등록신청서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보통주 매입 계약에 대한 설명은 완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며, 본 계약서의 전체 텍스트를 참조해야 한다.
또한, 퀵로직의 보통주 발행 및 판매의 합법성에 대한 NBD 그룹의 의견서가 본 문서의 부록 5.1로 첨부되어 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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