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3일, 터닝포인트브랜즈가 B. 라일리 증권사 및 바클레이스 캐피탈과 함께 시장 발행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판매할 예정이다.보통주의 액면가는 주당 0.01 달러이다.
이 계약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보통주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될 수 있다.판매 대행사는 법적으로 허용되는 방법으로도 주식을 판매할 수 있다.계약에 따라 회사는 판매 대행사에 판매 가격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계약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2023년 10월 2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등록신청서에 따라 발행된다.회사는 판매로 발생한 순수익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법률 자문을 제공한 밀뱅크 LLP의 의견서도 현재 보고서의 부록 5.1에 첨부되어 있다.
이 계약은 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의 판매가 불법인 주에서는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보고서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사건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실제 결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다.
회사는 2023년 10월 12일에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최대 1억 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 보통주는 2024년 12월 13일에 체결된 시장 발행 판매 계약에 따라 판매될 예정이다.
이 계약의 조건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유효하게 발행되며, 완전하게 지불되고 비과세 상태가 될 것이다.
이 법률 의견서는 델라웨어 주의 일반 회사법에 한정되며, 미국 연방 법률이나 주 증권법에 대한 의견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여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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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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