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2일, 플러싱파이낸셜이 4,590,164주에 대한 보통주 공모를 실시한다.주당 공모가는 15.25달러로, 총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추가로, 인수인들에게 30일 이내에 688,525주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부여됐다.
이번 공모의 순수익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플러싱은행의 자본 비율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플러싱파이낸셜은 SEC에 등록된 유효한 선반 등록신청서에 따라 보통주를 발행하며, 투자자들은 SEC 웹사이트를 통해 관련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증권 판매 제안이나 구매 요청을 구성하지 않는다.
또한, 제공되는 증권은 FDIC 또는 기타 정부 기관에 의해 보험이나 보증을 받지 않는다.
플러싱파이낸셜은 1929년부터 가족, 사업주 및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구축해온 FDIC 보험 가입 뉴욕주 상업은행인 플러싱은행의 모회사이다.
이 은행은 대출, 장비 금융 및 현금 관리 서비스 등 대형 상업은행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여러 위험 요소와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이러한 요소들은 회사의 실제 결과와 성과가 미래의 예측과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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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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