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젠썸이 아시아 자동차 부문의 총괄 매니저 후임 인선을 발표했다.헬렌 쉬가 외국 파견 임무를 마치고, 리오 왕을 후임으로 승진시키기로 결정했다.
헬렌 쉬는 2024년 12월 13일부로 회사의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자동차 부문 총괄 매니저 직에서 해임되었으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비상임 직원으로 남아 회사의 업무 인수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젠썸은 이전에 공시한 적격 직원의 퇴직금 지급 계획에 따라 헬렌 쉬에게 해고 사유 없이 퇴직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14일부로 리오 왕이 젠썸의 아시아 자동차 부문 총괄 매니저로 승진했다.
리오 왕은 2022년에 젠썸에 합류했으며, 엔지니어링, 판매, 프로그램 관리 및 일반 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자동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중국 국가 매니저로 승진했으며, 지난 2년 동안 이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회사와 협력해왔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가렛 모션에서 다양한 책임을 맡았으며, 최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PV 가솔린 부스트 시스템의 총괄 매니저로서 전적인 손익 책임을 지고 있었다.
또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이튼 차량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상하이 자동차 제동 시스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 정보는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 거래법에 따라 제출된 어떤 서류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젠썸은 2024년 12월 16일자로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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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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