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8일, 마라바이라이프사이언스홀딩스의 자회사인 마라바이 인터미디엇 홀딩스가 현금으로 2억 2천 8백만 달러의 대출 원금을 조기 상환했다.
이 대출은 2020년 10월 19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에 따라 제공된 기간 대출(이하 '기간 대출')에 해당한다.
이 계약은 마라바이 인터미디엇, 사이그너스 테크놀로지스, 트리링크 바이오테크놀로지스와 마라바이 탑코 홀딩스, 그리고 모건 스탠리 시니어 펀딩이 포함된 대출자들 간의 계약이다.원금 조기 상환 후, 기간 대출의 남은 원금 잔액은 약 3억 달러에 달한다.이번 조기 상환에는 원금 조기 상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케빈 M. 헤르드 최고 재무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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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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