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거래소, 소외계층 아동 위한 학용품 크리스마스 기부 캠페인 완료

글로벌 다중 자산 플랫폼 XM거래소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협력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XM거래소는 200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며 외환(Forex), 주식, 지수, 원자재, 귀금속, 에너지 등 1,200가지 이상의 금융 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호주 금융감독원(ASIC)의 규제를 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XM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XM의 아시아 매니저는 “이번 대한민국 학용품 기부는 XM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XM은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싱가포르 적십자와 필리핀 파퀴아오 재단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에서 플랜코리아와 협력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XM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소외된 지역과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