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관리숍의 기술 원리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만을 선보이는 ‘혼바디’는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스킨부스터 ‘니들포텐샷’을 24년 5월 첫 출시했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3만 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최근 유명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 비결로 ‘혼바디 니들포텐샷’이 입소문을 타면서 혼바디 자사몰에서 앰플 입고 물량이 완판 되는 등 품귀 현상의 영향도 있었다. 또한, ‘혼바디 니들포텐샷’의 인기로 인해 신세계 면세점에도 입점하면서 해외 진출에도 첫걸음을 내디뎠다.
혼바디 브랜드 관계자는 “’니들포텐샷’은 1회 사용 시 20,000번의 니들샷이 가능한 국내 최초 홈케어 스킨부스터로, 관리숍에서 받은 기술 원리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모공축소 개선, 주름 개선,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많은 고객님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남겼다.
‘혼바디 니들포텐샷’의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오는 25년 1월 7일 저녁 9시 방영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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