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왼쪽부터) 이병화 환경부 차관, 빙그레 구매담당 최노환 상무 [빙그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12009205502911d2326fc69c218236135116.jpg&nmt=29)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빙그레는 자원순환 캠페인의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촉진과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병화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빙그레는 지난해 4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협약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했으며, 회수된 제품이 친환경 공정을 통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아동복지사업을 후원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ESG 경영 실천의 폭을 넓혔다. 이는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통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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