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김윤진)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태권도 발전 및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소재 국기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윤진 대표이사 등 일화 관계자와 전갑길 이사장 등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태권도 발전과 번영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네트워크 자원 및 경험 공유 등 태권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일화는 협약에 따라 국기원에 생수를 포함한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국기원이 주관하는 행사 및 사업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태권도 선수 및 관계자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화 김윤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번영을 위해 국기원과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화는 태권도 문화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며 국기원과 함께 선순환적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화는 스포츠 행사 후원 및 골프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KLPGA 투어인 맥콜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대회 개최를 비롯, 지역 상생을 위한 마라톤 대회 후원 등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971년 설립된 일화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창립 이념을 바탕으로 식음료와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글로벌 식품 및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도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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