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레이션(대표 정희범)이 개발한 다이어트 솔루션 ‘린다이어트’의 체험 모델로 참여했다. 맞춤형 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감량을 이뤄냈으며, 해당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선릉 위워크에서 노홍철의 체지방 감량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노홍철은 “총 11.6kg 감량했으며, 이 중 체지방이 9.4kg 줄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이 좋아지니 전반적인 생활 습관도 개선됐다”며 “최근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노홍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듣고, 체지방 감량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다이어트 간식, 포토카드, 메모지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 참석자는 “노홍철의 솔직한 후기를 들으며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전했다.
린다이어트는 1:1 맞춤 관리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바쁜 스케줄과 해외 일정 속에서도 변화를 지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티그레이션 관계자는 “린다이어트는 단순한 감량이 아닌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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