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메디컬이 세계 최초로 만든 원천 기술을 통해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하면서 세계적인 필러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동방메디칼은 독자기술로 개발된 PNET(Preserved Natural Entanglement Ttchnology) 기술은 인체 유래물질인 히알루론산을 화학적 가교제인 BDDE(1,4-Butanediol Diglycidyl Ether)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히알루론산은 인체 유래물질로서 안전하지만 가교제인 BDDE는 안전성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사용된 BDDE는 잔류하지 않도록 제조 공정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사측은 "PNET기술은 최소한의 가교제를 사용하여 히알루론산의 변형을 최소화했고, 자연적인 꼬임을 통한 안정화 기술"이라며 "잔류 BDDE는 세척 공정을 통해 SA FDA 가이드라인 기준(2ppm 이하)에 충족하여 미검출 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방메디컬의 HA필러는 백신 제조와 같이 박테리아 발효를 통해 생산되며, 인체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인체 면역 반응이 없고, 자신 무게의 최대 1,000배의 물을 흡수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제조된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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