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속, 국내 최초 특허 기술 적용한 스킨케어 제품 선보여

스킨케어 브랜드 ‘피브속’이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피브속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들은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튜브셀 스피큘’과 ‘히알액티좀’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튜브셀 스피큘’은 기존 스피큘과 차별화된 튜브형 구조로, 마치 주사기처럼 성분을 피부 속까지 깊이 침투시킨다.

이 기술이 적용된 ‘프로셀스팅 99시카 세럼’과 ‘프로셀스팅 이레이저 00 세럼’은 여드름 및 기미 개선 효과를 인정받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핵심 성분으로 ‘병풀뿌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피부 염증과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26가지 인터루킨 성분이 포함돼 있어 염증을 완화하고 피부 회복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5-컴플렉스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 재생, 미백, 항노화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한다. 주요 펩타이드 성분으로 ▲ Oilgopeptide-I(피부 탄력 및 표피 재생) ▲ Dipeptide-2(항노화 및 미백) ▲ Copper Tripeptide-1(노화 방지 및 상처 치유 촉진) ▲ Palmitoyl Pentapeptide-4(재생 촉진 및 손상 방지) ▲ Tripeptide-1(항산화 및 항염) 등이 포함돼 전반적인 피부 건강 개선을 돕는다.
‘히알레티좀 클리어 앰플’과 ‘히알레티좀 클리어 바디워시’에는 국내 최초 특허 성분 ‘히알액티좀’이 적용됐다. 이는 피부를 통과하는 동안 유효 성분이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침투하도록 설계돼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히알루론산보다 피부에 깊이 스며들어 보습과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이며, 특히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브속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과 성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을 적용한 피브속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스킨케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