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매년 11월 진행해온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으로, 11번가는 오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십일절'을 확대 운영한다.
11번가는 5월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많은 판매자들이 매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참여 판매자들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매자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그랜드십일절 전용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장바구니 할인쿠폰에 소요되는 비용은 11번가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판매자의 매출 상승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광고 포인트도 제공한다. 11번가에서 처음 광고를 집행하는 '신규 광고주'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조건에 따라 광고비로 사용 가능한 2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광고비 사용분의 100%를 환급(최대 30만 포인트)해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최대 50만 광고 포인트를 지원한다.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는 "연중 상∙하반기에 걸친 두 차례의 대형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충성 고객층을 강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번 '그랜드십일절'이 참여 셀러들에게도 큰 폭의 성장을 일궈내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판매 지원책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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