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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오나라가 요리를 잘한다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열심히 일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며 머리를 질끈 묶고 설거지를 도왔다.
오나라는 윤세아가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실패하자 이를 피시소스로 되살리는 활약을 펼쳤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1977년생, 올해 43세로 윤세아(42세) 보다는 한 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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