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운전을 하며 이승기는 지쳐 잠든 어린이들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겼다.
"지금 내 모습이 예전에 우리 아빠에게서 봤던 모습이다. 이렇게 운전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서진은 "내가 저것만 몇 년을 했냐"며 30분도 안걸린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새 리틀이들과 ‘빵야빵야 놀이’에 빠져 끊임없이 쓰러지는 연기를 감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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