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 샤넬 올-오버 스프레이’는 샤넬의 대표적인 남자 향수 ‘블루 드 샤넬’의 휴대용 버전이다. 매력적인 잔향의 우디 아로마틱 향수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블루 드 샤넬의 향을 더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특히 휴대가 편한 심플한 패키지로 눈길을 모은다. 아침이나 운동 후, 저녁 외출 전 등 언제든 향을 입고 싶을 때 휴대하여 뿌려주면, 블루 드 샤넬의 상쾌한 향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야외 스포츠인 골프, 사이클 등이 인기인 요즘 남성들의 그루밍 아이템으로 운동 후 휴대하여 사용하기 좋다.
아울러 샤넬은 집콕 생활과 호캉스가 유행에 발맞춰 사용하기 좋은 ‘샹스 오 땅드르 배쓰 밤’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핑크 보틀과 부드럽고 섬세한 플로랄-프루티 향으로 인기인 ‘샹스 오 땅드르’의 향을 담은 입욕제다. 따뜻한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배쓰 밤 1개를 넣으면 산뜻하고 섬세한 향이 욕실을 가득 채워 기분을 전환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분 좋은 향기로움을 선사하는 샤넬의 2가지 신제품은 나를 위한 선물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힐링 아이템”이라 전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 드 샤넬 올-오버 스프레이는 샤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