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A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방송 MRTV는 최대 도시 양곤에서 북동쪽으로 약 68㎞ 떨어진 바고 지역 주민 1만4천여명이 홍수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까지 보고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승인 2023-10-11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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