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TRITA)을 방문해 사우디 전통 직물 제작 방식인 '알 사두'(Al Sadu)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김 여사는 "양국 간 협력의 핵심 기틀은 문화에 있다"면서 "이러한 협력 사업들은 양국의 전통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세대 교류 협력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승인 2023-10-23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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