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중국 중부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주거용 건물 밖의 모습이다.
중국 서열 2위였던 리커창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중국 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시장 지향적 개혁을 약속했지만 정치적으로 소외됐던 전직 관료에게 헌화가 이어졌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승인 2023-10-30 1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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