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이번 광고에서 태초의 세력 전쟁을 그리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광고는 원작의 주요인물 '타곤', '은섬'과 게임만의 창작 인물 '아크란'을 전면에 내세워, 3개 세력의 특징과 분위기를 비주얼로 전달하고, 대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이번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연출해 제작됐으며, 광고물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옥외 전광판,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오는 24일 동시 출시한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4월 2일 오전 11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상세 소개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