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옥외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상징하는 카르테논 신전의 보스 이미지를 사용, “나에게 도전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칠 것인가!”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옥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버스·지하철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소개하는 랩핑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으며,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