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타트이엔엠, 257엔터테인먼트, 리나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별도의 합작법인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각각 선율, 우무티∙강하윤, 최수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레드스타트이엔엠, 257엔터테인먼트, 리나엔터테인먼트 세 회사는 워터파이어만을 위한 단독 지원과 제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별도의 법인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를 정식 출범했다.
주식회사 워터파이어는 "워터파이어의 성장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주식회사 워터파이어 출범 소식과 함께 단독 지원을 받게 된 워터파이어는 4인 4색의 내공과 경쟁력을 한층 발전시켜 K-POP 보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주식회사 워터파이어]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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