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서울 강남구 빅컬쳐엔터테이먼트 본사에서 국내 최고 음악 예술계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빅컬쳐엔터테인먼트(회장 석현수)사와 사단법인 문화예술통합 연구회(대표 김미래), DTD아카데미(대표 석예빈), 아시아문화콘텐츠(사무총장 이선영)는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MOU)을 맺었다.
위 회사들은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연예·문화 예술 콘텐츠 공동제작, K-글로벌 문화 센터 건립 및 교육사업, 국내를 넘어 해외 공연기획 및 연출, 일본 엔터테인먼트 사업, K-문화예술통합 공동 연구 등 과제를 함께하기로 했다.
이에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석현수 회장은 “빅컬쳐가 가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발굴과 트레이닝 노하우로 최고의 아티스트 양성 등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K-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개척자가 되어 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영입했으며 부밍스튜디오와 MOU 및 일본에서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재팬을 설립하는 등 다각도의 기획과 프로그램을 제작,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