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La Vie)’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기호를 반영해 엄선된 총 3여 품종의 로제 와인과 총 5여 가지의 쁘띠 플레이트를 취향 따라 매칭해 세트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양한 옵션과 함께 선보이는 페어링 메뉴로는 달큰하면서도 시원함이 감도는 아로마와 미네랄리티, 미각을 자극하는 산미가 균형을 이룬 로멘 데 디아블 로제 봉봉과 투명한 핑크빛을 띠며 달콤한 과실 풍미가 느껴지는 럭스, 로제 브륏, 알렉산더 맥퀸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소호, 핑크 쉽 로제 등 소믈리에가 엄선한 품종의 로제 와인중 택 1과 샤워 크림, 샬롯, 케이퍼를 곁들인 훈제연어 브리오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생선 튀김, 파마산 치즈를 곁들여 보다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머시룸 크로스티니, 올리브 파우더, 어린 잎으로 가니시 한 구운 참치,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구운 채소 중 택 1이 제공된다.
‘라 비(La Vie)’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