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NO.1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샵에서 받은 듯한 네일아트를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컬러 ‘반디 살롱드네일’ 컬러 18종과 케어 2종을 5월 말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

프로페셔널 네일 전문 브랜드 반디가 런칭한 ‘살롱드네일’은 네일 샵에서만 받을 수 있던 네일 아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네일 제품이다. 마그넷 라인 6컬러, 글리터 라인 6컬러, 시럽 라인 6컬러로 총 18컬러와 완벽한 네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베이스코트와 탑코트까지 함께 선보였다.

올리브영에 단독 런칭한 ‘살롱드네일’은 17년간 쌓아온 반디의 기술력과 네일샵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프리미엄 포뮬러로 뛰어난 발색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마르는 퀵 드라이 효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장점을 가졌다. 또한 이태리 맞춤으로 제작된 U자 모양 브러쉬로 붓 자국 없이 깔끔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살롱드네일’의 마그넷 라인은 그동안 네일샵에서 젤네일로만 가능했던 자석 네일아트를 일반 소비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네일 폴리쉬 최초로 개발된 스페셜 라인이다. 미세한 자석 글리터가 함유되어 자석을 가져다 대면 자석에 따라 글리터가 움직여 다채로운 아트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마그넷 라인과 함께 출시된 ‘반디 아트 마그넷’ 자석은 다양한 아트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유 자재로 취향에 맞는 자석 아트를 연출해 주는 ‘프리스타일’, 방사형 모양을 연출해 주는 ‘플래쉬’, 곡선을 연출해 주는 ‘웨이브’ 총 3가지 타입으로 준비되었다.

글리터 라인은 네일샵 베스트 컬러들을 모아 출시하였으며 맑은 시럽 컬러를 베이스로 다채로운 글리터가 조화롭게 함유되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화려한 글리터 3종과 미세한 펄 입자로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인 글리터 3종으로 준비되었다. 시럽 라인은 네일샵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시럽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상과 반시럽의 은은한 투명함으로 어느 손에나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들로 선정되었다.

반디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살롱드네일’은 프로 네일 시장의 노하우를 담아 트렌디한 컬러와 손쉬운 사용감에 집중하여 출시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손쉽게 네일 아트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살롱드네일’ 런칭을 기념하며 다가오는 6월 올영세일부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