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실리어'는 플레이어가 어둠의 힘을 이용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며, 복수와 구원의 경계에서 싸우는 영웅의 역할 그리고 고품질의 그래픽과 함께, 독창적인 스토리라인과 풍부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향상된 품질로 플레이어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범 PM은 "엑실리어는 단순히 몬스터를 처치하고 레벨을 올리는 전통적인 RPG가 아니라, 각 캐릭터의 깊은 내면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게임"이라며, "플레이어가 실제로 그 세계의 일원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TQ게임은 지난 CBT(4월24일~25일)를 통해 플레이 체험과 서버 과부하 테스트도 모두 마쳤다.
엑실리어 정식오픈을 기념하여 오픈 출석체크, 오픈선물, 마왕 처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엑실리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