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흥국에프엔비, K-푸드 빙과 라라스윗 "없어서 못판다"...매출 1위에 2배 이상 추가 발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1413050909670abe7dc98961452146165.jpg&nmt=29)
14일 업계에 따르면 라라스윗은 저당 초코바를 포함해 베트남 등에 수출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한지 1주만에 완판 되면서 초도 물량의 2배 이상의 발주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라라스윗은 저당 초코바를 포함하여 모나카, 파인트 상품이 베트남으로 수출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라스윗의 저당 초코바는 지난 4월 CU에서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하며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베트남 마트 100여 곳에 입점한 라라스윗은 이후에도 추가 입점 계획을 밝히며 베트남 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라라스윗의 판매사는 라라스윗지미낭 제조사는 흥국에프엔비이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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