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제조사를 매칭하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주식회사 케타버스 고욱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 센터인 더청담문화예술아카데미와 8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가페빌딩(구, 화랑)에서 업무협약를 체결하였다.

주식회사 케타버스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인플루언서와 매칭 서비스를 자사 커머스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조사의 브랜드와 상품을 인플루언서들을 통해서 국내외 홍보 & 판매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4년에는 중국 현지 법인을 개설하여 글로벌 서비스 사업 확장을 하게 되었다.

중국 현지 법인장인 주두만 총경리는 국내 중소기업들 제품을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매칭으로, 직접 물건을 초이스하고 직접 대량 공구 판매를 하는 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이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