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이 베이직한 디자인에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켈(MIKEL)’ 팬츠를 선보였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 젠더리스 붐이 일어나면서 남성 반바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아이템으로 미켈 팬츠 역시 주목된다.

퓨잡의 미켈 팬츠는 자켓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오피스룩을 캐주얼한 티셔츠와 스타일링하면 스트릿 패션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더불어,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구김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는 밝은 컬러의 상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베이지와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우러지는 블랙으로 구성됐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전부 갖춘 퓨잡의 미켈 팬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