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3조4천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천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가 시추 등 유전 개발과 석유·가스가 나왔을 때를 대비해 영일만항을 2배 규모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영일만항 지분을 15.4% 보유 중이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승인 2024-06-27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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