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가 운영하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와 롤링힐스 호텔,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 끼리 크림치즈를 활용한 프랑스 정통 요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레스토랑 섬모라와 롤링힐스 호텔의 블루 사파이어에서는 전사 식음료 연구개발 센터 스패출러에서 개발한 프랑스식 요리를 디너 뷔페에서 동시에 내놓는다.
참치 다타키와 크림치즈를 넣어 프랑스 니스 지역의 샐러드를 재현한 끼리 니수아즈 샐러드, 크림치즈의 풍미를 가득 담은 프랑스 가정식 닭 요리인 끼리 치킨 프리카세(fricassee), 프랑스식 에그타르트인 끼리 플라미슈(flamiche)가 있다. 이밖에 각 업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별미와 디저트도 준비했다.
롤링힐스 호텔의 더 라운지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만들어 오븐에 구워낸 끼리 호떡 크림치즈 번을 비롯해 끼리 크림치즈 빙수, 끼리 크루키 등을 맛볼 수 있다.
종로에 위치한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서도 트러플 맥앤드치즈, 미트파이, 프로슈토 멜론 샐러드, 솔티드 캐러멜 치즈 케이크 등 부드러운 끼리 크림치즈의 풍미가 느껴지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한편, 롤링힐스 호텔에서는 7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롤링끼리 패키지’도 출시했다.
더 라운지에서 끼리 크루키 1개와 망고주스 2잔을 제공하며, 끼리 비치타월과 텀블러도 증정한다. 또한 편안한 휴양을 위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성인 2인 및 소인 1인 이용,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도 담았다. 7월 27일에는 끼리 크림치즈를 활용한 이색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롤링끼리 키즈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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