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금)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다양한 보양식 메뉴 선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데이 레스토랑 AC 키친이 특별한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런치 또는 디너 뷔페에 이태리식 장어 구이와 장어 튀김, 달팽이 요리, 싱싱한 문어와 전복죽, 추어탕과 장어탕, 전복 & 성게 미역국, 해천 황연탕, 아롱사태 & 도가니 수육, 한우 육회 탕탕이 등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태리식 장어 구이와 튀김은 장어의 영양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특유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특징이다. 장어는 예로부터 스태미너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는 프랑스 정통 요리 기법으로 조리되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쫄깃한 달팽이의 식감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문어와 전복죽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며, 추어탕과 장어탕은 전통적인 한식 보양식의 정수를 담고 있다. 추어탕은 다양한 한방 재료와 해산물이 어우러져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전복과 성게를 넣어 끓인 미역국은 바다의 풍미를 가득 담아내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메뉴다. 전복의 쫄깃함과 성게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어,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해천 황연탕은 다양한 해산물과 한방 재료를 조합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아내며, 아롱사태와 도가니 수육은 오랜 시간 끓여내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두 가지 요리는 고기의 깊은 맛과 함께, 각종 건강식 재료의 효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한우 육회 탕탕이는 신선한 한우의 풍미를 살려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별미다. 육회의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신선한 최고급 한우를 사용해 준비된다.

이번 보양식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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