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시그니처 램 시리즈 새로운 메뉴로 ‘램 소시지’ 2종을 마켓컬리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램 소시지는 유럽식 샤퀴테리 전문점 ‘세스크멘슬’과 함께 엄선한 원육으로 양고기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수제 양고기 소시지로 구현했다. 특히 와인이나 맥주와 페어링할 수 있어 특별한 날 이브닝 메뉴 또는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 응원 메뉴로 선택하기도 좋다.
‘램 소시지’ 2종은 마조람, 캐러웨이, 파프리카, 넛맥 등의 향신료를 배합한 매콤한 맛의 ‘시그니처 램 소시지 파프리카맛(220g, 4개입)’와 허브를 섬세하게 배합한 ‘시그니처 램 소시지 허브맛(220g, 4개입)’으로 구성됐다. 조리방법은 냉동 보관한 램 소시지를 냉장고에서 완전히 해동시킨 후 달궈진 프라이팬에 소시지를 넣고 중불에 노릇하게 구워주면 된다. 가격은 9,990원(세금 포함)이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레스토랑 ‘그리츠’ 오픈 이래 가장 사랑받는 메뉴인 양갈비, 양꽃갈비살, 프렌치랙 등 ‘그리츠 시그니처 램 시리즈’를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며, 호텔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글래드의 가정간편식(HMR) 제품은 쿠팡, SSG닷컴 등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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