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대한민국이 첫 금메달을 획득하면 올림픽 공식 파트너 맥주인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을 특가에 제공하기로 했고,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이벤트를 시작해 오픈 직후 2시간 만에 준비한 1만 팩이 전량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카스 0.0 12캔을 40% 할인된 가격에 상시 판매한다.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에 접속하고, 카스 0.0 구매 링크를 통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0개 업장과 협업 하에 운영하는 ‘올림픽 스테이션’에서도 ‘미니 펜싱’, ‘미니 양궁’ 게임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운영해 금메달 오프너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어 나간다.
오비맥주 카스 담당자는 “2016년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맨 처음 등장하는 카스의 올림픽 광고에서처럼 첫 금메달이 펜싱에서 나와 기쁘다”라며, "카스는 앞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