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지난 27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과 함께 ‘PURPLE SUM’ 브랜드데이 파티를 열었다.
패션과 음료라는 이(異) 업종의 두 브랜드가 서피비치에서 만나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의 열기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닐은 티셔츠 커스텀행사, 타투스티커 증정, 이벤트 참여 후 SNS 인증 시 레드불캔 증정, Red Bull Ti Ball 게임, 인생 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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