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7(금)
이미지=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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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를 오는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한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지난 5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영웅을 3천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 외에도 캐릭터 ‘다이앤’ 등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얻을 수 있는 '론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증정한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과 다양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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