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추석 황금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며 주요 관광지의 리조트는 이미 만실을 기록하며, 단거리 여행지와 대가족 수용이 가능한 객실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들과 모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풀빌라와 한옥호텔 등 이색적인 분위기에 대가족이 모두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 ‘골든쌔들리조트’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승마장을 비롯해 풀빌라, 그리고 별도의 글램핑장을 이용 할 수 있는 복합문화리조트로 휴식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객실은 별도 독채 빌라로 최대 12명이 3층 객실을 단독으로 이용하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대가족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야외 개인 바비큐 시설과 빌라내 설치된 주방 편의시설을 갖춘 ‘골들쌔들풀빌라’는 캠핑장과 편의점, 주유소와 휴게소등 리조트 내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변에는 양평 강변마을과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사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 맛집 여행과 산책 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골든쌔들 장미숙 대표는 “오는 추석 명절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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