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가 그린 폴로 워치를 통해 행운의 메시지를 전한다. 손목 위에서 행운을 선사할 그린 다이얼 컬러는 피아제의 고향인 스위스 쥐라 산맥을 기념하며, 큰 행운을 상징한다.

피아제는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의 성공에 힘입어 에메랄드 그린 컬러와 실버 카운터가 대비되는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출시해 그린 컬러 워치의 인기를 이어간다.

42mm 쿠션형 케이스 안에 소위 ‘판다 크로노그래프’라고 불리는 투톤 다이얼이 유쾌한 대비를 연출한다. 그린 다이얼 위로는 다양한 형태가 중첩된 1160P 무브먼트 컴플리케이션의 실버 카운터가 대비되어 위치하고 있다. 피아제는 늘 예상을 뛰어넘는 스타일 조합을 선보여 신선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피아제 폴로 컬렉션은 늘 특유의 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자랑한다. 무수한 매력을 품은 피아제 폴로는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시계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과 같은 존재이다.

행운을 선사하는 에메랄드 그린의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통해 행운의 순간들을 함께 해보자.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