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고보습 케어 브랜드 ‘넛세린(nutseline)’이 탑모델 한혜진과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한혜진이 25년의 모델 생활 중 처음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한 셀룰라이트 바디로션부터 2년째 쓰고 있다는 시카밤까지 한혜진의 애정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화보 속 넛세린의 아로마넛 바디로션은 평소 셀룰라이트 관리를 위해 바디로션과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던 한혜진의 루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다. 작년 12월에는 해당 제품의 제작과정이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화제를 끌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한혜진이 2년째 사용하고 있다는 진정용 멀티밤, 넛세린 시카 넛 카밍 밤의 화보도 함께 공개되었다. 열 받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뜨거운 햇살 또는 조명으로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에 사용해주기 좋다.

넛세린의 마케팅 담당자는 “한혜진님은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고, 사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높은 만큼 넛세린이라는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혜진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의 까다로운 선택지에 넛세린이 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