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12일, 스냅이 짐 란존을 이사회에 임명했다.
란존은 현재 야후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며, 스냅의 이사회에서 그의 기술 및 디지털 광고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에반 스피겔 스냅 공동 창립자이자 CEO는 "짐을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고, 그의 경험이 우리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린튼 스냅 이사회 의장은 "짐의 강력한 기술 배경은 스냅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란존은 "스냅은 오랫동안 기술의 선구자이자 혁신가였으며,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CBS 인터랙티브의 사장 겸 CEO로 8년 이상 재직했으며, CBS의 첫 번째 디지털 최고 책임자(CDO)로도 활동했다.그는 UCLA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JD/MBA 학위를 취득했다.
스냅은 카메라가 사람들의 삶과 소통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으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순간을 즐기고, 세상에 대해 배우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snap.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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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