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GE헬스케어테크놀러지스가 2024년 9월 12일, 1,500만 주의 보통주를 공모하는 증자 공모의 가격을 주당 86.00달러로 결정했다.이번 공모는 이전에 발표된 1,000만 주의 공모 규모에서 확대된 것이다.
GE헬스케어는 보통주를 판매하지 않으며, 이번 공모에서 GEHC 주식의 판매로부터 수익을 받지 않는다.
공모의 마감 전에 GE 항공은 GE헬스케어의 주식을 모건 스탠리 은행과 모건 스탠리 시니어 펀딩이 보유한 부채와 교환할 예정이다.
부채-주식 교환이 완료되면, 모건 스탠리 & Co. LLC는 공모의 판매 주식으로 GEHC 주식을 언더라이터에게 판매할 예정이다.판매 주식에 대한 추가 225만 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언더라이터에게 부여되었다.이번 공모는 2024년 9월 16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공모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동 유효 선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진행된다.최종 투자설명서와 관련된 문서는 SEC에 제출될 예정이다.
현재 19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며, 약 51,000명의 직원이 의료 서비스의 한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의 판매가 불법인 주 또는 관할권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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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