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트로닉스가 리셸 버가 2024년 9월 30일부로 회사의 부사장, 최고 행정 책임자, 법률 고문 및 비서직에서 퇴직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와 리셸 버는 '분리, 일반 면책 및 자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리셸 버는 (i) 12개월 동안의 기본 급여에 해당하는 516,086달러를 26회에 걸쳐 균등하게 지급받고, (ii) 2025년 1월 15일까지 48,750주에 대한 제한 주식의 계속적인 권리 행사를 보장받는다.
또한, 리셸 버가 COBRA 건강 보험 연장 보장을 선택할 경우, 회사는 최대 12개월 동안 월 COBRA 보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리셸 버와 회사 간의 상호 일반 면책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리셸 버는 퇴직 후에도 특정 비경쟁 및 비유인 조항에 따라 제한을 받는다.
계약의 효력은 리셸 버가 계약서에 서명한 후 8일이 지나면 발생하며, 서명 후 7일 이내에 계약 수락을 철회하지 않아야 한다.계약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
(i) 516,086달러의 총액을 26회에 걸쳐 지급하며, (ii) COBRA 건강 보험 연장 보장에 대한 월 보험료를 지급하고, (iii) 2025년 1월 15일까지 제한 주식의 계속적인 권리 행사를 보장한다.
리셸 버는 2024년 5월 16일 이후 발생한 법률 서비스에 대한 변호사 비용으로 50,000달러를 청구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환급할 예정이다.
리셸 버는 퇴직일 기준으로 미지급된 기본 급여, 제출된 경비 보고서 및 미사용 휴가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회사는 퇴직일에 고용 관계가 종료되며, 이에 따라 모든 혜택이 종료된다.
회사는 리셸 버의 퇴직에 따른 모든 법적 의무를 면제하며, 리셸 버는 회사에 대한 모든 청구권을 포기한다.
이 계약은 2024년 9월 30일에 서명되었으며, 포트로닉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리셸 버의 퇴직이 회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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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