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굽네, ‘고추 바사삭’과 ‘오리지널’ 등 대표 메뉴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 얻어
- 7일부터 13일까지 배달 앱 요기요에서 ‘치킨 초특가 프로모션’ 통해 전 메뉴 최대 4,500원 할인
- “앞으로도 풍부한 맛과 영양 등 고객들에게 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정태용)가 가을을 맞아 대표 메뉴 '고추 바사삭'과 '오리지널'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특별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굽네 치킨은 기름을 최소화한 조리 방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치킨 업계를 선도해 왔다. ‘고추 바사삭’ `오리지널’ 등 굽네의 치킨 제품들은 모두 오븐에서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고단백, 저열량, 저당 제품을 선호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MZ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 팀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에서 굽네의 '고추 바사삭'은 매운맛 카테고리에서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가장 낮은 열량과 지방 함유량을 기록하는 한편, 단백질 함유량은 가장 높았다. 또한, 2016년 한국소비자원의 프랜차이즈 치킨 품질시험 결과에 따르면, '오리지널'은 타사 대비 열량,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 함유량은 높은 고단백 건강 치킨으로 인정받았다.
'1초에 한 마리씩 팔리는 치킨'으로 불리는 고추 바사삭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븐치킨의 진수를 보여준다. 멈출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출시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메뉴로,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리지널 치킨은 육즙이 가득하고 속살이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담백한 맛으로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게 하는 이 메뉴는 '오븐 치킨 레전드'라는 별칭답게 오븐에서 갓 구워 낸 치킨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새롭게 편집한 ‘고추 바사삭’ 광고는 ‘대한민국 오븐치킨 원탑’ 컨셉으로 “겉은 바사삭! 속은 촉~촉한 오븐 치킨의 진수로 깔끔~매콤한 맛에 푹 빠져 버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오리지널’ 광고는 “잘 구워 육즙만 가~득 남아, 속살 촉촉 풍미 작렬에 담백해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번 광고는 BGM 없이 ASMR 느낌으로 제작되어, 오븐 안에서 치킨이 맛있게 구워지는 소리로 청각을 자극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불러일으켰다.
신규 광고 오픈을 기념해 10월 13일까지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굽네의 전 메뉴를 정가 대비 최대 4,500원 할인 판매하는 ‘치킨 초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05년 설립된 오븐 요리 프랜차이즈 굽네(Goobne)는 국내 치킨 업계에 오븐 치킨, 피자 및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고 있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치킨 시대를 열고 있는 굽네는 ‘고추 바사삭’, ‘오리지널’ 이외에도 ‘마라천왕’, ‘볼케이노’, ‘갈비천왕’ 등 수많은 인기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는 튀기지 않은 오븐 치킨으로 고객분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미식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쉼 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늘려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