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호점 남양주평내중흥점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상권 내 10곳 연속 오픈 성공
- 킨크커피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
- 10월 창업설명회 참석자 대상 특별한 무인카페 창업 혜택 제공 예정
프랜차이즈 빌더 플랫폼 기업 ‘세컨드유레카(2nd EUREKA)’가 운영하는 무인카페 '킨크커피'가 8, 9월 창업설명회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10개 가맹점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킨크커피는 전략적 확장을 진행 중으로, 2호 남양주평내중흥점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을 아우르는 순차적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3호 양주덕계점, 4호 분당구미점, 5호 울산호계매곡점, 6호 노원역점, 7호 잠실새내역점, 8호 이천송정점, 9호 신대방점, 10호 김해내동점 등이 이어 오픈될 예정이다.이처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10개의 신규 가맹점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킨크커피의 비즈니스 모델의 경쟁력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이다.
킨크커피는 'I Know His Name is KIM'의 약자인 'KiNK'에서 착안한 2세대 무인카페 브랜드로, 단순한 커피 판매를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무인 카페를 지향한다. 커피 애호가이자 목공 및 영화 마니아인 '김씨'라는 가상의 주인장 캐릭터를 통해, 맛있는 커피는 물론 독특한 인테리어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세컨드유레카 대표는 "8월과 9월의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어 수도권 주요 상권에 무인카페 킨크커피 매장을 업계 최단 기간 내에 10개나 오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킨크커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높은 수익성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킨크커피는 10월에도 창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12일(토), 10월 15일(화), 10월 19일(토), 10월 26일(토), 10월 29일(화) 총 5회에 걸쳐 킨크커피 태릉입구역점 및 세컨드유레카 본사에서 진행된다. 24시 무인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킨크커피 공식 홈페이지(kinkcoffee.kr)를 통해 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 참여자에게는 ▲1,500만 원 창업 비용 지원, ▲가맹비/교육비 전액 면제, ▲AI 기반 최적 입지 분석 서비스, ▲다점포 창업 시 추가 혜택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킨크커피는 독자적인 원두 블렌딩 기술, IoT 기반 원격 관리 시스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전략 등 혁신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킨크커피를 운영하는 세컨드유레카는 프랜차이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본사와 가맹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FAPP 기반의 자동화된 운영 시스템,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공을 지원한다.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샵인샵 배달 창업, 무인카페 '킨크커피' 가맹 사업, '무교동 유정낙지' 국내외 사업 등을 운영하며 F&B 및 한식 분야에서 다양한 프랜차이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