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정하린이 탑 10 레이싱모델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외모의 아름다움을 넘어, 실력과 인성까지 겸비한 정하린은 업계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신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정하린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2024 FMC Formula Driver 5기로서 레이싱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선보였고, 2024 CJ 슈퍼레이스 M클래스 전속모델로 참여해 강렬한 무대 포즈와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024 KICCUP KF-1600 드라이버로 참여한 경력은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도전 정신을 입증하며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24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서 소닉모터스의 메인 포즈 모델로 활약하며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KOBA 2024에서는 파나소닉의 모델로, 최첨단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정하린은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TOYOTA GAZOO RACING GR86/BRZ CUP ROUND 5의 TEAM K&S 모델로서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으며,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에서는 독보적인 포즈와 패션 감각으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정하린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녀는 2023 KICCUP FMC 전속모델과 2023 CJ 슈퍼레이스 AMC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을 꾸준히 다듬어 왔다. 또한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EF)**에서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는 기존의 레이싱모델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 걸친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코스프레 팬들과 게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