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지오지아(ZIOZIA)가 세련된 스타일과 편안함으로 사랑받는 아이템 '미라클 팬츠' 신제품을 출시하고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한 50인 품평단 리뷰를 통해 다시 한번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라클 팬츠’는 가벼운 경량 소재로 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한 지오지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이 뛰어나며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테이퍼드 핏이 세련된 멋을 더한다. 컬러에 있어서도 블랙, 차콜, 베이지, 네이비 4가지 컬러 구성으로 포멀과 캐주얼 등 어떠한 상의와도 다양한 매치가 가능해 시즌 키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겨울 시즌용 '미라클 팬츠'는 안감의 양면 기모 처리로 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고 캐시미어와 캐시필 소재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하는 이번 겨울을 위한 필수 추천 아이템이다.
지오지아는 "24FW '뉴미라클 팬츠' 출시를 기념해 패션매거진 GQ와 함께 50인의 체험단 품평을 진행했다. 미라클 팬츠를 체험한 GQ 품평단 50인은 착용자의 연령과 상관없이 소재와 핏, 디자인, 컬러감 등에 100%의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테이퍼드 핏이 체형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해 지인 추천 의사 또한 97.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