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익스플로러: 문릿’ 패키지는 호텔 곳곳을 탐사하고 경험하며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패키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중 하나로 1박의 경험과 함께 호텔 최상층 루프톱 바 부스트(Voost)에서 화려한 판교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칵테일 2잔과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4원소에서 영감을 받아 ‘물’, ‘불’, ‘바람’, ‘흙’의 특징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조선호텔 셰프들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돈가츠 샌드위치, 나폴리탄 스파게티, 하야시 라이스 중 1개를 선택하여 주류와 함께 환상적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앤드리스 선데이’ 패키지는 체크인 기준 일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주말을 끝내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무제한 맥주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두 패키지 모두 이용 기간은 2025년 3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호텔 3~4층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여유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그래비티 클럽(수영장, 피트니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그래비티 클럽은 특히 성인 및 아동용 풀이 구분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감이 느껴지는 야외 데크, 건식 사우나가 구비되어 연인, 친구와 판교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그래비티의 식음업장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는 오는 12월, 호텔 개관 4주년을 맞이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주말 성인 디너 기준, 약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1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아 신메뉴도 출시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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