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직접 신선한 식자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복잡한 유통 단계를 제거하고 신선도와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테이블패커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바뀌는 제품 시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도매사입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불필요한 중간 유통과정을 제거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과 24시간 주문발주 시스템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이블패커의 장점은 온라인 편의성으로 플랫폼을 통해 식자재를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테이블패커의 주문 앱은 식자재 주문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냉동, 냉장, 상온, 비식품까지 신속하게 신선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직접 가게에 가지 않고도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신선한 식자재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며, 이 플랫폼은 요식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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